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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해맞이 행사를 강행키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취소키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해맞이 행사로 2017년을 맞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려 했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AI의 여파로 부득이 취소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청정서산을 지켜내기 위해 방역활동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AI 발생 방지를 위해 AI방역대책상황실을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키고 천수만 철새 도래지인 간월호 주변에 항공 방역과 예찰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 지난달 25일부터 예천동 우시장에 거점소독장을 설치해 축산차량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양대동에도 이동통제초소를 설치 운영하는 등 청정서산를 지켜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