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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올해 25억원 지원 ‘친환경 학교급식’ 104개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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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1. 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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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급식에 사용하는 친환경 로컬푸드를 초·중·고 전체 182교 대상으로 지난해 82개교에서 104개교로 대폭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사업비도 지난해 19억3000만원보다 30% 늘어난 25억원이 지원되며 지원대상 학생수도 지난해 5만5000여명에서 올해 6만9000여명으로 늘어난다. 지원 품목은 감자·양파 등 구근류와 채소·과일·버섯류 등 41개 품목이다. 로컬푸드 학교급식 지원은 지난 2014년 14개교에 처음 시작해 2015년 73개교 등 꾸준히 늘려 왔다.

시는 또 경기도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도 올해 농산물 34개교, 백옥쌀 174개교에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급식에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량을 늘려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친환경 재배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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