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시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시민들의 비중이 높아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시민 중 약 50.47%가 공동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입주자대표회의와 입주민간의 갈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와 효율성 강화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책 개발할 방침이다.
우선 시는 88개소 459동의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3만1705가구에 대한 입주자 대표회의 및 관리주체현황 등이 담긴 공동주택 관리카드를 작성하기로 했다.
또 아파트 운영자 맞춤형 관리교육 및 간담회 등을 수시로 개최해 입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완섭 시장은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공동체 문화가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공동주택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