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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설명절 앞두고 저탄소 녹색생활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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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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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1(캠페인 2)
창녕군 관계자와 그린디더 회원 40여명이 오리정 사거리 일원에서 설명절을 앞두고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운동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캠페인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10일 창녕 오리정 사거리 일원에서 창녕군 그린리더 회원 40여명과 함께 ‘겨울철 온(溫)맵시 착용’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 등 생활 속의 실천할 수 있는 저탄소 녹색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8일, 23일 양일간 군민들을 대상으로 저탄소 명절 보내기 실천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고 실천운동 캠페인을 통해 저탄소 명절 보내기에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맵시는 내복 입기, 옷 겹쳐 입기, 목도리·모자·부츠 등 겨울 소품을 이용하는 것으로 온맵시를 실천하면 체감온도를 2.4℃가량 높이고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으며 난방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다”며 “온맵시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인 저탄소 친환경생활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줄이기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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