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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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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1.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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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성수품 구입은 전통시장, 외식은 착한가격업소에서
0118 밀양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밀양시가 유관 단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설 대비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내일전통시장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은 경기회복이 지연되는 가운데 최근 AI 확산 및 기상여건 악화로 채소, 계란 등과 일부 생필품 품목에서의 가격 상승으로 소비심리 위축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물가안정을 위해 실시했다.

이날 시장 상인회, 물가모니터 요원 및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설 성수품과 개인서비스요금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소비촉진 활성화와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을 홍보했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설 명절 성수품의 가격 및 수급 동향을 파악하고, 개인서비스업, 농·축·수산물 및 상거래 질서 분야의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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