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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홍숙 용인시의원 “에버랜드~청주공항 잇는 철도망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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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2. 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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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 중부내륙 국가철도망 구축 위한 테스크포스팀 제안
경기 용인시의회 남홍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전철 활성화와 용인 동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에버랜드~안성~청주공항을 잇는 중부내륙 국가철도망 구축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용인시에 제안했다.

남홍숙 의원은 2일 제214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는 아직도 2043년까지 경전철 사업운영비로 매년 300억에서 1000억까지 부담해야한다”며 “경전철 활성화를 통한 적자 해소, 용인동부권 교통난을 해결할 수 있는 철도 노선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노선은 경전철 에버랜드역에서 송담역과 이동면을 경유해 안성과 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중부내륙도시철도 노선”이라면서 “이를 통해 안성과 화성시와 연계되면 중부내륙권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14회 임시회는 2일부터 6일까지 △용인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따복택시 운영 및 지원 조례안 △용인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동의안 △2017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 등 조례안 3건, 동의안 2건, 보고 3건 등 총 8건을 안건을 처리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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