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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나물 냉이·달래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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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2. 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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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원북면 이곡리 달래 수확
태안군 원북면 이곡리 농가에서 달래를 수확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에서 입춘을 앞두고 봄철 대표 봄나물인 냉이와 달래 수확이 한창이다.

5일 군에 따르면 품질과 맛이 뛰어난 태안 황토달래는 원북면과 이원면, 남면 등 군 전역에서 300여 농가가 70ha의 면적에서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10월 파종 후 최근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다.

태안산 냉이는 철분과 칼슘, 마그네슘 등이 풍부한 황토밭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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