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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행자용 도로명주소 시설물 확충 및 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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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2.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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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도로명주소의 이용활성화 및 이용에 따른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9500만원을 투입해 보행자중심의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확충 및 정비에 나선다.

우선 4500만을 들여 보행자용 도로명판과 도 관리 광역도로의 도로명판 200여건을 상반기내 설치할 계획이다. 또 특별교부세 4000만원이 확보되는 대로 추경편성을 통해 보행자용 도로명판 200여건도 확충할 예정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명주소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상시적으로 시설점검을 실시하고 1000만원을 들여 훼손·망실된 도로명 안내시설을 보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명주소정보가 시민들에게 한층 정확하게 제공됨에 따라 길안내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우편·택배물 배달시 겪는 불편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명절맞이 홍보캠페인, 홍보영상 상영, 홍보물 제작배포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 확충 및 유지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9000만원을 들여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386건을 설치하는 등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집중 설치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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