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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56회 3·1민속문화제 개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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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2. 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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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개최 예정됐던 제56회 3·1민속문화제가 연기되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 이동 차량에 대한 대대적인 방역 조치가 필요하고, 많은 인파로 인해 잠시 소강상태에 있는 AI 및 구제역이 다시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크게 작용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17일부로 군수를 본부장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여 가금류 사육농가 등에 대해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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