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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빙기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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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2. 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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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기 공동주택 공사장 안전점검
서산시 관계자들이 공동주택 공사현장에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기온상승으로 인한 지반융해 등으로 발생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공사 중인 공동주택 13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동절기 동안 동결과 융해의 반복으로 느슨해진 지반 및 절개지가 붕괴되는 등 안전사고의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안전점검반을 편성하고 △공사장과 주변지역 지반침하 및 균열발생 여부 △절·성토구간 붕괴·붕락 △사면불안정 여부 △추락·낙하 등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설치여부 △도로·보도블록 침하 및 균열 △건설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 등을 확인한다.

점검 결과 사고발생 우려되는 사항은 시행사에 즉각적인 응급조치 및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토록 조치할 계획이다.

안현기 서산시 건축과장은 “공공주택 공사현장 안전점검 시 지적됐던 사항에 대해 사후관리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 인근 지역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행정만족도 제고를 위한 시민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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