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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기술-동서발전, 4차 산업혁명 위한 기술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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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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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동서발전
동서발전 김용진사장(왼쪽)과 한전기술 박구원사장(오른쪽)이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과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3일 경북 김천시 한전기술 본사에서 ‘발전산업 Industry 4.0 선도’를 위한 기술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한전기술 박구원 사장과 동서발전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한전기술의 핵심역량인 종합 엔지니어링 솔루션과 동서발전이 축적한 발전소 건설 노하우를 융·복합함으로써, 발전산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지능형 스마트 발전소 구축을 위한 신규 발전소 건설사업 및 성능개선 사업 △발전소 최적 운영을 위한 설계개선사업 △발전건설 Industry 4.0 신기술 정보제공 및 협력 △발전건설 솔루션 상품 신규개발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한전기술과 동서발전은 1000MW급 차세대 석탄화력발전소의 국내 최초 상용화를 이룬 당진화력발전소 9, 10호기 사업에서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5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성능개선사업 등 상생협력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한전기술의 에너지 플랜트 엔지니어링 역량이 우리나라 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역량의 공유·협력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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