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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청소 작업은 전국 고속도로에서 일제히 시행되며 대관령·강릉·양양 등 4월 초까지 눈이 내리는 지역은 여건을 고려하여 다음달 중순 이후에 진행된다. 교량 난간 방호벽·배수구·교량 이음매 등 고속도로 주요 구조물에 대한 살수작업이 진행되며 살수차 등 세척장비 825대와 3300여명이 동원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대청소 작업 기간 중 공사 홈페이지·고속도로 교통정보제공 APP·고속도로 전광표지판(VMS) 등을 통해 작업구간을 알려 고속도로 이용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속도로에 묵은 때를 벗기는 이번 대청소를 통해 운전자들이 더 쾌적하게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로환경은 물론, 구조물 내구성 향상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