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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퍼플렉스 후원…런던서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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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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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작가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
전시 작가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
현대자동차 후원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그룹 ‘수퍼플렉스’가 영국 런던에서 설치 및 영상 작품을 전시한다. 현대차는 19일 영국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과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의 세 번째 전시를 올해 10월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 커미션’은 ‘테이트 모던’의 ‘터바인 홀’에서 혁신적인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미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현대차와 테이트 모던이 체결한 11년 장기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 홀’은 1층에서 5층까지 관통되며 지난 6월 새롭게 개관한 ‘테이트 모던 스위치 하우스’와도 연결되는 초대형 전시공간으로, 2015년에는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 2016년에는 필립 파레노가 이곳에서 ‘현대 커미션’ 전시를 실시했다.

10월 3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 간 ‘터바인 홀’을 장식할 ‘수퍼플렉스’는 덴마크 출신 작가 브외른스테르네 크리스티안센, 야콥 펭거, 라스무스 닐슨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으로 개념을 뒤엎는 설치 및 영상 작품들로 유명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퍼플렉스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관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할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대 커미션과 같은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영국 ‘테이트 모던’과의 11년 장기 파트너십 외에도 국립현대미술관 10년 장기후원,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 10년 장기후원 등 다양한 글로벌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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