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에서 시행하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는 총연장 144.5㎞를 28개 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으며 총사업비는 6조 267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3월 밀양~울산구간 착공을 시작으로 지난해 10월 창녕~밀양구간을 착공하였으나, 함양~창녕구간은 교통량 부족과 예산 등의 사유로 사업추진 시기가 불투명했다.
도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가 경남의 동·서를 축으로 영호남을 연결하는 산업·관광동맥으로서 기존 간선도로망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낙후된 서북부지역의 개발을 촉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광주·목포권, 군산·울산·부산지역의 산업단지와 항만을 연결하는 영호남 연결 제2 동서고속도로망 구축으로 인적·물적 교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송병권 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한방항노화 산업과 서부산업단지등의 개발로 경남내륙의 획기적인 발전과 낙후된 서부권에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해, 18개 시군이 고루 잘사는 경남 미래 50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전구간 동시개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