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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도비 확보’ 스포츠 인프라 확충 등 현안사업 속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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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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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스포츠파크 확대 등 현안사업 탄력
170320(창녕군 현안사업-창녕스포츠파크부곡전지훈련장)
창녕군 현안사업-창녕스포츠파크부곡전지훈련장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경남도로부터 도비 60억원을 추가로 확보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우선 도비 10억원에 군비 등 165억원을 투자해 시급한 축구장과 야구장을 확장키로 했다.

축구장과 야구장은 부곡면 사창리 일원에 자리 잡은 창녕스포츠파크 내에 있다. 축구장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13일간 전국에서 50개 팀 2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제22회 무학기 전국중학교 축구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이번에 군이 창녕스포츠파크의 축구장을 6면에서 7면으로 확장할 수 있게 되어 대회를 치르는데 최적의 조건이 갖추게 됐다. 더 많은 전지 훈련팀을 유치해 부곡온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함께 야구장 2면을 추가로 조성해 축구장과 함께 매년 7만여명의 전지훈련 팀이 찾아오는 동계전지훈련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을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창녕군립수영장 건립, 창녕박물관 증축 및 리모델링, 창녕노인복지관 증축, 대합노인복지관 건립 사업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김충식 군수는 “앞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군민의 복지증진과 주요 현안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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