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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연극촌, 시인 윤동주의 영혼 뮤지컬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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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3. 30.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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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윤동주 점점 투명해지는 사나이' 4월 1·2일 우리동네극장서 공연
2017 밀양연극촌 상설주말공연
뮤지컬 ‘윤동주, 점점 투명해지는 사나이’ 공연장면 /제공=밀양연극촌
경남 밀양시는 밀양연극촌에서 다음 달 1일부터 7월 8일까지 14회에 걸쳐 토요일 저녁 우리동네극장 및 성벽극장에서 상설주말공연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첫 번째 작품으로 이채경 작품·연출의 뮤지컬 ‘윤동주, 점점 투명해지는 사나이’가 4월 1일과 2일 저녁 7시 30분 밀양연극촌 우리동네극장에서 선보인다.

‘윤동주, 점점 투명해지는 사나이’는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창작뮤지컬로 해수투입 생체실험을 당하는 시인 윤동주의 영혼에 관한 이야기다.

윤동주의 시가 음악으로 만들어져 극의 감동을 더한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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