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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군에 따르면 간담회는 2017년 의료급여사업 및 지침 개정사항을 전달하고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 과다이용자에 대한 1대1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지원하는 읍·면 담당자와 함께하는 건강디딤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건강디딤돌 사업은 의료급여관리사와 읍·면 담당자가 함께 외래 과다 이용자에 대하여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사랑과 관심을 전달하고 정서적 밀착도를 높여 적절한 의료 이용 유도를 통해 수급자의 비합리적 의료이용 행태를 개선하고 수급자의 건강보호 및 의료급여 재정의 건전화를 도모함으로써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취지가 있다.
김용구 주민복지지원실장은 ”날로 증가하는 의료급여 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해서는 읍·면 의료급여 담당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만큼 의료급여 업무 능력과 사례관리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하여 창녕군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