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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밀양돼지국밥과 맛나향 고추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16년 밀양향토음식경연대회에 이어 3회째 개최하는 대회다.
전국에서 신청을 받아 본선 경연에는 10개 시·군에서 23개팀이 출전해 오는 15일 제14회 무안맛나향고추축제 행사장에서 돼지국밥과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을 발굴하기 위해 열띤 현장경연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밀양돼지국밥 & 맛나향고추 날개를 달다’ 라는 홍보행사와 밀양돼지국밥 먹는 데이(DAY) 무료시식회, 밀양고추 소비촉진을 위한 고추장아찌와 고추요리법 무료 배부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밀양 음식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제14회 무안맛나향고추축제 부대행사로 추진하는 이번 경연대회에 밀양의 대표 향토음식인 돼지국밥 홍보는 물론이고 최근 경기침체와 부정청탁금지법 등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 청양고추 소비촉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