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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의 대표적인 통기타동호회 어울림 회원들이 약 2시간동안 추억의 포크송, 팝송들을 연주하고 노래하는 이번 페스티발은 봄나들이 온 시민들에게 유채꽃 향기를 듬뿍 담아 힐링의 장을 선사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밀양통기타 동호회 ‘어울림’은 창단 3년 차 밀양의 대표적인 취미 동아리로 밀양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약70명의 회원들이 활기차게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아리랑대 축제’와 ‘경주 보문 수상공연장’에서 상설 공연을 하고 있다.
또 재능기부 차원에서도 각종 지역축제, 시민대학 오프닝 행사, 복지시설 등에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회원 상호간 유대를 강화 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 정서에도 상당한 영항력을 미친다.
매년 통기타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무료로 초·중급 강의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기 2기 초급 통기타 강의와 7~8회의 해천 ·고수부지 공연으로 시민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통기타 어울림은 올해 첫 공연으로 오는 16일 오후 2시 수변공원에서 노란 유채꽃 물결에 선율을 실어 시민들과 향유하며 서막을 알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