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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유충방제를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이다.
창녕군보건소는 관내 취약지 420곳을 대상으로 읍면의 방역반과 연계한 15반 31명의 방제단원들이 지난 14일 합동 유충 구제를 시작으로 5말까지 집중 유충 구제, 6월부터는 성충 구제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1일과 15일은 ‘모기 방제의 날’로 지정하여 매개 모기의 생활사에 적합한 맞춤형 방역에 돌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매개인 흰줄숲 모기의 유충은 습기가 많은 숲의 낙엽 속이나 소형용기의 고인물, 야적된 타이어 속 또는 하천 주변의 고인물(물웅덩이) 등에 주로 서식하며 성충은 낮에도 활동력이 강하여 주로 지상과 가까운 노출된 신체부위의 발목 등을 공격하게 된다.
최용남 창녕군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방역도 중요하지만 군민들이 솔선해 거주지 주변 모기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웅덩이, 플라스틱통, 수경화분이나 받침대, 배관, 배수로 등에 고인물을 제거하는 등 모기서식처의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야외 활동 시 밝은 색의 긴바지 및 긴소매 착용, 개인 청결유지 및 모기장 사용 등 국민행동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