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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어서울은 서울특별시청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기내 모니터·기내지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서울시 정보를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시즈오카·히로시마·나가사키 등 일본 지방도시 8개 노선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운항하는 만큼, 일본 관광객을 도쿄·오사카에서 중소도시 거주민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본부장은 “금한령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당분간 어렵게 된 상황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업하겠다”며 “서울을 브랜드로 사용하는 만큼 서울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