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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서울시, 공동 마케팅으로 일본 관광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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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1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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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에어서울 서울시 공동 관광마케팅 업무 협약식
17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에어서울-서울시 업무 협약식에서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왼쪽에서 2번째)과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왼쪽에서 3번째)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공=에어서울
에어서울이 서울시와 함께 서울 관광시장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에어서울은 서울특별시청에서 조진만 에어서울 경영본부장과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해외 관광객 대상 공동 프로모션 추진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어서울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기내 모니터·기내지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서울시 정보를 제공한다.

에어서울은 시즈오카·히로시마·나가사키 등 일본 지방도시 8개 노선을 국내에서 단독으로 운항하는 만큼, 일본 관광객을 도쿄·오사카에서 중소도시 거주민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본부장은 “금한령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가 당분간 어렵게 된 상황에서 일본인 관광객의 확대를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업하겠다”며 “서울을 브랜드로 사용하는 만큼 서울 홍보대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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