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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 동진교 인근 해안가 변사체 발견 수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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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4. 1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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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해안경비안전서는 지난 18일 오전 6시 30분께 마산합포구 진전면 동진교 인근 해안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모씨를 인양해 사인을 수사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창원해경은 변사자는 창원에 주소를 둔 37세의 여성으로 소지품에서 유서가 발견되고 동진교 난간에서 변사자의 유류품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다리에서 뛰어내린 것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하는 목격자나 사고 장면을 비추는 CCTV가 없어 정확한 사인은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해경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예정이며, 유족과 지인 등을 상대로 변사자의 사망 전 행적을 조사중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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