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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서비스 강화하는 외항사…현지 픽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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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4.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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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항공-Living Garden (1)
터키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화장실./제공=터키항공
외항사는 국적사와 비교해 언어 소통 등이 다소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으나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는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터키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대상으로 터키 전통의 손님 접대 문화를 기내에서 구현했다.

터키항공은 비즈니스 클래스용으로 제작한 고급 핸드크림 등 영국 화장품 브랜드 몰튼 브라운의 피부 관리 제품들을 마련했으며, 비즈니스용 기내 화장실에는 목재 선반과 생화를 비치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베트남항공은 오는 5월 31일까지 베트남항공 웹사이트에서 비즈니스 클래스를 예약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무료 픽업 서비스인 ‘쇼퍼 서비스’를 실시한다.

쇼퍼 서비스는 현지 공항에서 도심까지 무료로 차량과 기사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로 해당 도시는 하노이·호치민·다낭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 예매 후 이메일의 안내에 따라 출발 시간 기준 48시간 전까지 픽업 서비스를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여행 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쇼퍼서비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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