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폭발코니, 채광높은 4베이 판상형, 3베이 타워형
지상에 車 없는 단지...주차 폭 20㎝ 더 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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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오는 5월 말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 규모의 이 단지는 전용면적 73~84㎡ 468가구로 구성되며 평면 유형별로는 4베이 판상형(73㎡A·84㎡)과 3베이 타워형(73㎡B) 등이다.
‘경남 밀양 쌍용예가 더 퍼스트’는 경남 밀양시 내이동 378-1번지 일원에서 선보인다.
밀양에서 지난해 말 ‘대림 e 편한세상 밀양강’에 이어 올해 처음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로, 밀양제대농공단지, 사포일반산업단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근접해 있으며 직주근접형 아파트로 기대를 모은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73㎡A형 137가구, 73㎡B형 152가구, 84㎡ 179가구 등 총 3개 타입으로 총 468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동을 1층 필로티로 설계해 통풍 효과를 극대화했으며, 전 평형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약 2m)가 적용되고, 채광을 높이기 위한 4베이 판상형(73㎡A형, 84㎡), 3베이 타워형(73㎡B형) 평면도 눈에 띈다.
단지 중앙에는 자연 채광이 가능한 선큰 광장이 조성된다. 또한 자녀들이 안전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대기 공간인 맘스 스테이션 (새싹 정류장)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스마트폰 등 모바일을 이용해 전자책 대여가 가능한 전자책 도서관도 들어서게 된다.
경주 지진 이후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모든 동에 1등급 내진설계를 적용했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며, 지하에는 경차 전용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일반 주차장보다 약 20cm 더 넓은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돼 입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돕는다.
모든 가구에는 홈네트워크와 연계해 전기, 수도, 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사전에 알리는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EMS)과 스마트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등을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폰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제공된다.
단지 인근 부북면 일대에는 2020년까지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 (LH 사업 시행)될 계획이어서 나노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이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개교 예정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도 내이동에 건립 예정이어서 향후 배후수요가 풍부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구획정리 내이3지구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향후 개발가능성도 높다는 평가다.
생활편의시설 및 교통환경도 양호하다. 단지 인근 밀양대로를 이용하면, 밀양시청, 법원, 검찰청 등 공공기관으로 이동이 쉽고, 홈플러스, 탑마트, 새한솔병원, 공설운동장, 밀양아리랑아트센터(문화예술회관), 미리벌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밀양시외터미널, KTX 밀양역을 이용하면 전국 각지로 이동이 수월하며, 2020년에는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어서 향후 교통여건이 더 좋아질 전망이다.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에 그동안 밀양에서 볼 수 없었던 각종 특화시설과 설계 및 첨단 시스템 등을 적용해 30~40대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부산·창원 등 인근 지역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견본주택은 밀양시 내이동 1566-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곧 오픈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