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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삼문둔치 일원 공원관리를 위해 매일 작업자 35명을 투입해 법면 조팝나무 보식과 제초작업, 관목전지, 고사목을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보완작업을 하고 있다.
특히 둔치 내 주 행사장인 무대주변은 각종 행사로 인한 차량진입으로 잔디가 심하게 훼손돼 이번에 550㎡ 규모의 면적에 잔디를 정비했다.
이와 함께 둔치 공한지에 시민화단을 조성해 꽃 양귀비 3800여본을 식재하고 수세미·여주 터널과 소규모 화단도 추가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명품축제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