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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관내 900가구 ‘2017년 경남사회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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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0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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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관내 900가구를 대상으로 ‘2017년 경남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시대적 변화에 따른 의식형태 변화상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그에 맞는 사회지표를 생성하고, 사회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질 높은 통계를 생산하여 정책 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조사 기준시점은 2017년 5월 1일이고, 밀양시내에 거주하는 900가구에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항목은 주거와 교통 및 문화와 여가 등 5개 부분 131개 공통항목과 밀양시의 주요관심사를 조사하는 4개 특성항목으로 이뤄진다. 통계조사에 성실하게 응답한 대상자에게는 소정의 조사 답례품을 지급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12월 말에 발표할 예정이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의 목적에만 활용이 되고 통계법 제 33조에 의하여 절대 비밀이 보장된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조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사 기간 내에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점을 감안해, 부재 시 조사원들과의 미리 연락을 통해 조사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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