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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署, 대통령선거 ‘외국인 통역요원 안내도우미’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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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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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경찰서 외국인 통역안내도우미 /제공=창녕경찰서
경남 창녕경찰서는 지난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일 ‘외국인 통역요원 안내도우미’를 운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결혼이주여성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창녕읍(명덕초등학교) 등 5개소에 ‘외국인 통역요원 안내도우미’를 배치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선거이야기’ 팜플렛을 배부하는 등 투표안내 및 편의를 제공했다.

창녕서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이 선거홍보 등이 제대로 되지 않아 투표를 기피한다는 점을 착안해 추진했다”며 “향후 결혼이주여성들이 선거 등 적극참여로 국내 안정적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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