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국제유가 상승과 사드 배치 관련 중국 노선 수요 감소로 지난해 동기 대비 95억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부채비율은 2016년 말 대비 51.6% 감소한 638.3%를 기록했다.
여객부문은 중국 여객 수요가 감소했으나 유럽 및 미주 노선의 수요가 늘어나 지난해 동기수준을 유지했다. 유럽 노선은 같은 기간 대비 19% 늘어나 매출도 133억원 증가했다. 중국 노선은 중·대형 항공기를 소형기로 전환했으며, 일본 및 동남아 노선의 공급을 확대했다고 아시아나 측은 밝혔다.
화물부문은 LCD·휴대폰·반도체 등 IT 수요가 늘고 프리미엄 화물 수송량이 늘어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이 1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