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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국제전기전력전시회’ 홍보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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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5. 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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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홍보관을 방문한 유상봉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 전기전력전시회’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원격감시 시스템과 정밀 계측장비 등을 전시·소개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국제 전기전력전시회’는 전력기술 산업의 진흥과 수출기반 확대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개최된 국내 최대의 전력산업 연례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에도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장치(ESS), LED조명 등 전기전력산업 전 분야에 걸쳐 세계 30개국 370여개 기업들이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원격감시·스마트시스템 등 전기설비 진단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간 중 하루 1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계측장비 교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국가직무능력표준(NSC) 기반의 채용 상담과 ‘전기안전 119’ 서비스, 해외 정밀안전진단 사업 등에 관한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 김이원 기술이사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도 새로운 진단기술 개발을 서둘러야 할 때”라며 “ICT 기반의 원격감시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기재해 예방과 기술 선진화를 위해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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