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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아이 아트센터는 “70~8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대중음악과 귀에 익숙한 클래식 레퍼토리를 재해석해 들려주는 공연”이라며 “추억과 새로움을 함께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라흐마니노프의 작품 가운데서는 피아노 협주곡 2번, 교향곡 2번,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실내악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유재하의 ‘그대 내 품에’, ‘우리들의 사랑’, ‘우울한 편지’, ‘사랑하기 때문에’ 등도 실내악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앙상블 디오엘이 연주를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