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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반기 최대어 ‘스팅어’ 사전계약 실시…3500만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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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5. 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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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11 기아차, 스팅어 사전계약 실시 (사진1)
올 상반기 최대 기대주로 손꼽히는 기아자동차 스팅어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기아차는 11일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의 주요 사양 및 가격범위를 공개하고 전국에 있는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스팅어는 2.0 터보 가솔린, 3.3 터보 가솔린, 2.2 디젤 등 세 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2.0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 최대토크 36.0kgf·m의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기본 장착했으며, 3500만원대의 가격대에 판매된다.

3.3 터보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kgf·m, 제로백 4.9초의 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가격은 4400만원대다.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과 최대토크 45.0kgf·m의 디젤 엔진을 탑재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3700만원대다.

특히 기아차는 스팅어에 △주요 주행정보를 앞유리에 이미지로 표시해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간결한 조작감을 확보한 ‘전자식 변속레버(SBW)’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차량 주변 상황을 보여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체형에 따라 운전석 시트를 확장시킬 수 있는 ‘전동식 익스텐션 시트’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도 탑재됐다.

스팅어 전 라인에 대한 최종 가격은 3500만~4060만원의 범위 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한편 기아차는 스팅어의 출시와 함께 스팅어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멤버십 서비스인 ‘더 멤버십 스팅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기아차는 정비 및 멤버십 예약부터 일반 상담까지 차량과 관련된 모든 문의, 안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팅어 전담 컨시어지 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차량 구입 직후 실내 집중 클리닝 서비스인 ‘에코 클리닝’ △고객이 원하는 장소/시간에 방문하여 차량 실내/외 고품격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방문 클리닝’ △수도권 주요 백화점 주말 발렛 서비스인 ‘프리미엄 발렛’ △최고급 제휴 레스토랑에서 특별 구성된 코스메뉴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다이닝’ 등을 제공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는 최상급의 주행성능,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편의사양 등 최고의 상품성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멤버십까지 모든 것을 갖춘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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