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진에어, 제주 출발 일본·동남아 부정기편 운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1010004753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5. 11. 14: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진에어 B737-800
진에어가 제주에서 출발하는 일본·동남아 부정기편을 운항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부정기편은 사드 보복으로 줄고 있는 중국인 관광객 대신 일본·동남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진에어는 제주~방콕 노선을 시작으로 후쿠오카·비엔티안·하노이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제주~방콕 노선에는 오는 6월 4일까지 총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 일정으로 운영한다. 제주국제공항에서 오후 10시 3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2시25분에 방콕에 도착하며, 귀국편은 방콕에서 오전 3시 25분에 출발해 제주에 오전 10시 35분에 도착한다.

제주~후쿠오카 노선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비엔티안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운항한다. 7월 21일부터 24일까지는 제주~하노이 부정기편 운항을 추진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방콕에서 제주로 향하는 첫 항공편의 탑승률은 약 93%를 보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면서 “이번 부정기편 개설은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항공 교통 편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