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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홀가분함’과 ‘나눔’이야말로 행복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비우고 덜어낼수록 자유로워지며 홀가분한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할 때 삶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스님은 “인생이란 이슬처럼 번개처럼 찰나를 사는 것인데 전생과 내생을 얘기하고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나누어 분별하고 집착한다”며 “집착하면 꿈속에서 살게 됩니다. 꿈속에서 살수록 삶은 어지럽고 어리석음으로 어둡다”고 말한다.
과거에 집착하고 미래를 걱정하며, 눈앞의 대상과 현상에 요동치는 마음은 우리를 어둠 속에 헤매게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가볍고 밝은 사람만이 어떤 일 앞에서도 불안하지 않으며 두려움에 떨지 않는다고 스님은 설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