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 부상...국내 12번째 슬로시티 인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514010005684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14. 11:4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태안군 슬로시티 인증
슬로시티 호주총회에 참석한 한상기(사진오른쪽 두번째) 태안군수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미래형 선진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지난 12일 호주 굴와(Goolwa)에서 열린 ‘국제슬로시티 시장 호주총회’에서 국제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슬로시티(Slow City)는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자연환경에 기반을 두고 여유로운 삶을 통해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국제운동이다. 전 세계 30개국 232개 도시가 가입돼 있으며, 국내서는 남양주시와 담양군, 전주시 등 11개 지자체가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군은 그동안 외국 관광객 유치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월부터 슬로시티 국제연맹 관계자 초청 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면 이번에 국내 12번째 슬로시티에 이름을 올렸다.

군은 이번 슬로시티 인증을 계기로 30개의 해수욕장과 천리포수목원, 안면도휴양림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한 태안이 국제 관광도시로 본격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주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 추구 △자원 보존 및 전통문화 계승·발전 △생태관광의 메카로 발돋움 △지역경제 육성과 주민 소득 향상 △질 높은 관광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군민과 함께 슬로시티 도시에 걸맞은 국제 관광지로의 획기적인 변화·발전을 위해 다각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책 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