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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학교 50주년 맞아 예술교육 토크콘서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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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7. 05. 1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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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한국 조기 예술교육의 산실이자 예술영재 교육기관인 예원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오는 20일 예원학교 예원아트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국 최초의 중학교과정 예술학교로 설립된 예원학교는 ‘예원50주년 기념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소년기 예술교육의 중요성과 바람직한 접근법을 음악, 미술, 무용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한다.

예술에 대한 호기심과 학습 동기는 어떤 교육적 접근법으로 발달되고, 청소년의 재능은 어떤 훈련을 통해 훌륭히 발현될 수 있을지 알아본다.

또한 우리 사회 예술교육의 철학과 방법을 성찰하고 청소년을 위한 예술교육의 태도와 예술영재를 위한 교육과정을 해외 사례와 더불어 생각해 본다.

주성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 김성혜 한국예술영재교육연구원 책임연구원, 김선아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교수, 김용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 피아니스트 정한빈, 현대무용가 김래혁, 플루티스트 황수나 등이 함께 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어린이·청소년 시기 예술교육에 관심을 가진 이들과 학부모, 초·중·고교 예술교육 관련 교사, 예중 예고 관계자, 예술강사 및 교육행정가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오프닝 공연,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 관객과의 문답 등으로 진행된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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