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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사옥 서관 15층 아산홀에서 CEO 현안 설명회를 열었다.
유 사장은 지난달 출범한 ‘2M+H’ 얼라이언스 및 3월부터 협력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를 비롯해 스페인 알헤시라스 등 최근 확보한 터미널에 대한 경영 현안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유 사장은 “영업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유 사장 취임 후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CEO와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원급 현안 설명회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차장·과장·대리 등과 이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