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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사장 “내년 하반기 흑자 전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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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5. 1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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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현안 설명회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사옥에서 열린 CEO 간담회에서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사원들에게 최근 경영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현대상선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16일 사원급 직원 14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2018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자신감을 갖고 일하자”고 격려했다.

이날 현대상선은 서울 연지동 사옥 서관 15층 아산홀에서 CEO 현안 설명회를 열었다.

유 사장은 지난달 출범한 ‘2M+H’ 얼라이언스 및 3월부터 협력한 ‘HMM+K2’ 컨소시엄의 성과를 비롯해 스페인 알헤시라스 등 최근 확보한 터미널에 대한 경영 현안을 직원들에게 공유했다.

유 사장은 “영업 활성화와 재무구조 개선 등 경영정상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어 내년 하반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며 “임직원 모두가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유 사장 취임 후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CEO와 직원들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원급 현안 설명회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차장·과장·대리 등과 이를 진행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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