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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빅데이터·행정자료 연계해 새로운 정책 발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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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7. 05. 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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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가 빅데이터와 행정자료를 연계 분석해 지역의 주요 이슈를 도출하고 새로운 정책과제를 추진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빅데이터란 수치뿐만 아니라 문자와 영상데이터를 포함해 디지털 환경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데이터를 말한다.

시는 산재된 빅데이터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보유하고 있는 방대한 행정·통계자료를 융합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지역의 주요 정책과제를 찾아낼 계획이다.

또 공간정보와 연계해 가시화된 정책수요를 파악하는 한편 지역실정에 맞는 공공정책 과제를 분야별로 발굴해 내년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시민들이 남긴 방대한 흔적들을 분석하고 행정자료와 연계해 서산시 발전에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빅데이터와 행정자료 연계를 통한 정책발굴 용역’ 을 착수하고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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