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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노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원 및 가족 50여명은 지난 20일 직접 레몬청을 만들어 요양원에 전달함으로써 힘든 환경에서도 작은 것이지만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봉사를 체험했다. 또 시설입소 노인의 정서적 소외감을 해소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어려운 군민과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해 군민 곁에 있는 노조가 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매년 1000만원의 예산으로 관내 어려운 가정과 장애우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성영광 위원장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어려운 이웃돕기, 나눔 활동을 통해 힘들고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