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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하남 뚝방 ‘농·축·임산물 주말장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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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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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농.축.임산물 직거래의「하남 뚝방 주말장터」개장(1)
경남 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27일 하남읍 신수산교 아래 낙동강 둔치에서 ‘하남 뚝방 주말장터’를 연다.

23일 하남읍에 따르면 ‘하남 뚝방 주말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개장되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장터로 하남읍 리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한다.

주말장터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되는 농·축·임산물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감자,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임산물 등으로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가격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를 위해 이벤트 행사로 주말장터 참여자에게 양배추를 무상으로 나눠주며, 주말장터에 참여한 농가를 위해 돗자리도 제공한다.

백순연 하남읍장은 “신선한 농·축·임산물 판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성화 된 장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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