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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3년 3개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4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16개소를 추가하면 60개소로 늘어난다.
이번 사업은 혼자 사는 어르신 5명 이상이 빈집 또는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유휴 공동시설을 활용해 가족처럼 생활할 수 있는 공동거주공간을 제공하고 운영비, 개보수비 등을 군에서 지원해 어르신들에게 외로움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노인돌봄서비스, 방문을 통한 말벗되기 등 안정적인 일생생활 유지를 위한 정서적인 서비스인 노노케어(老老care)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공동생활을 통해 정서적으로 안정된 삶을 영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정서적인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