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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구 달서구 전통시장서 햇양파 직거래 장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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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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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01
경남 창녕군은 대구 달서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25~27일 달서구 관내 전통시장에서 창녕양파 직거래 장터를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달서시장 등 6곳에 햇양파를 공급해 창녕양파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생산농가 직거래를 통해 소비자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할 계획이다.

군은 전통시장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직거래를 통해 우수 농산물을 중간유통 단계가 없이 직접 소비자에게 공급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 상생이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는 창녕명품양파 영농조합법인 단체와 연계해 양파 수급조절은 물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마늘, 단감, 시설채소 등 생산자 단체 육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서울, 부산, 창원 등 대도시 직거래장터 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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