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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하남읍에 따르면 지난 24일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한 30여 명의 공무원들은 초여름의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파수확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수확을 마친 후에는 농민들과 농가의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농장주 김태석씨는 “영농철을 맞아 일손을 구하지 못해 적기에 수확을 못 할까 근심이 많았는데 공무원들이 함께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백순연 하남읍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을 찾아내어 계속적으로 일손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