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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산물직거래 하남뚝방주말장터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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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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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방장터 박일호 시장
하남뚝방주말장터 개장에 앞서 박일호 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경남 밀양시 하남읍은 지난 27일 리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주최한 ‘하남 뚝방 주말장’을 신수산교 아래 낙동강 둔치서 개장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남읍에 따르면 주말장터는 리장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서 주최했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의 농산물 직거래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70527 하남 뚝방 주말장터 개장-2
뚝방주말장텨를 둘러보던 박일호 시장, 백순연 읍장(왼쪽부터)이 한 생산자 농민으로 부터 신선 야재를 구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이날 판매된 농·축·임산물은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감자, 양파, 양배추 등 신선하고 안전한 농·축·임산물 등이 시중가 보다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시민들과 인접 진영, 창원 지역민, 밀양시티투어에 참여한 관광객 등 500여명의 소비자들이 함께했다.

20170527 하남 뚝방 주말장터 개장-4
뚝방 주말장터를 찾은 밀양시티투어 관광객 등 신선농산물 구매자들 /제공=밀양시
특히 가격하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배추 농가를 위해 이벤트 행사로 주말장터 참여자에게 양배추를 무상으로 나눠주기도 했다.

백순연 하남읍장은 “많은 생산농가와 구매자들이 함께해 감사하다며, 신선한 농·축·임산물 판매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등 좀 더 활성화 된 장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하남뚝방장터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며 “밀양의 신선 농산물이 인접한 진영, 창원 등지의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보일 것이고 이로인해 장터규모 확대는 물론 농가소득이 증가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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