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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고암면, 봄철 농촌일손돕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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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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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29(고암면 농촌일손돕기 2)
창녕군 주택산림과와 고암면 직원들이 일손이 부족한 고암면 소재 장병구씨 농장에서 마늘 수확일을 돕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 고암면 직원들이 지난 26일 일손이 부족한 관내 농가 돕기에 나섰다.

29일 고암면에 따르면 일손돕기에는 고암면 직원 10명과 주택산림과 직원 10명 등 20여명이 참여해 고령화와 장애로 인해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암면 간상리 장병구씨(79) 농가의 마늘 수확을 도왔다.

예병규 고암면장은 “매년 바쁜 영농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농가, 노약자, 부녀자 등을 우선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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