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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벼 재해보험 가입률 제고 및 기관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30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NH농협손해보험과 지역농협장, 읍·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재해보험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강풍, 호우 등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에 따른 손해를 주계약으로 보장하며, 흰잎마름병과 줄무늬잎마름병, 벼멸구와 도열병 병해충 손해 4종을 특약으로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벼 제현율(벼를 찧어 현미가 되는 비율)이 65%미만으로 떨어져 정상 출하 불가 시 지급하는 수확 불능 보장 보험금이 신설됐으며, 보험료 무이자 할부기간이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되어 시행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농가들이 자연재해로부터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적극적으로 홍보해 벼 재해보험에 가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