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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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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5. 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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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보건소, 영유아 및 임산부 대상 오는 12일까지 보건소·보건지소 접수
경남 하동군보건소는 1~12일 군 보건소와 7개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취약계층 영유아·임산부를 대상으로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취약계층인 영유아 및 임산부의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식생활 관리능력 배양을 목적으로 영양교육 및 상담과 함께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일정별 모집장소는 △1일 군 보건소 △2일 오전 화개보건지소, 오후 악양보건지소 △5일 오전 금남보건지소, 오후 금성보건지소 △7일 오전 청암보건지소, 오후 옥종보건지소 △8일 진교보건지소 △12일 군 보건소 등이다.

신청 자격은 하동군에 거주하는 만6세미만 영유아, 임신부, 출산·수유부를 대상으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으로 소득수준은 가구 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 미만인 가정이다.

사업 참여희망자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건강보험증, 산모수첩 등의 서류를 갖춰 보건소 영양플러스실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대상자의 영양상태 개선은 물론 올바른 식생활 관리와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이라며 “영유아 부모와 임산부는 관심을 갖고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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