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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현대상선과 미국 JOC ‘피어스 데이터’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현대상선의 아시아발 미주서안 물량은 1만3186TEU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7604TEU 수준이었다.
미주서안에서 아시아로 되돌아오는 물량은 7336TEU로 전체 순위 3위를 기록했다.
아시아발 미주 전체 물량은 4월 1만7932TEU로 지난해 동월대비 67% 신장했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지난 1월 이후 중국 춘절 영향으로 선사들의 2월 물량이 다소 하락했지만, 현대상선은 4월부터 재편된 해운동맹 ‘2M+H 얼라이언스’가 본격화 되면서 물량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