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하동매실, 건강보조식품 가공 중국시장 공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601010000068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17. 06. 01. 12: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하동군, 다모아영농법인·㈜카르빈과 수출 가공용 1000톤 구매 협약 체결
매실수출-5
하동매실 수출가공용 구매 및 수출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동군
청정 지리산과 섬진강 일원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경남 하동군 매실이 건강보조식품으로 가공돼 중국시장을 공략한다.

군은 1일 오전 10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다모아영농조합법인, ㈜카르빈과 하동매실 구매 및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윤상기 군수와 황성원 다모아영농조합법인 대표, 최인식 카르빈 대표가 협약서에 서명하고 매실 가공 및 수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매실의 안정적인 공급과 수출을 위해 행정 지원에 나서기로 했으며, 다모아영농법인은 하동매실 1000톤을 구매해 1차 당절임 가공을, 카르빈은 2차 건강보조식품으로 가공해 중국시장에 수출키로 했다.

가공용 매실은 장아찌용으로 쓰이는 청매실 수확이 어느 정도 끝나고 5일 경 수확하는 매실부터 전 읍·면 농협을 통해 수매한 뒤 선별과정을 거쳐 4회차, 1000톤을 납품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비선호 크기인 4번 물량을 수매함으로써 상품(1∼3번)의 가격 상승과 함께 올해는 수확을 포기하는 농가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실 가공품의 중국시장 공략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