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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지점장제는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친숙한 농협으로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명예지점장으로 위촉된 김명기 대표는 앞으로 한 달간 지점장 역할을 수행한다.
김명기 명예지점장은 이날 아침 직원들과 함께 고객 맞이 준비로 첫날 일정을 시작했다. 또 고객에게 일일 창구안내를 비롯해 금융이용 편의를 돕는데 정성을 다하고 고객의 금융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명예지점장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김 명예지점장은 “50여년 전 구례군지부에 입사해 잠시 농협생활을 하다 퇴사해 가슴 한편에 아쉬움이 남아있었데 이렇게 다시 농협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좋다”며, 농협에 대한 애틋함을 보였다.
이권기 지부장은 “평소 농협사업과 농업·농촌 발전에 큰 관심을 보인 김명기 대표를 명예지점장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민과 함께 하는 NH농협은행 하동군지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