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IMG_3699 | 0 | | 영남루 밀양백중놀이 공연 /사진=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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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대표적인 문화재인 영남루에서 지역의 토속민요와 아리랑을 배우고 감성을 기르는 민속체험 ‘아리당다쿵’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밀양시에 따르면 밀양민속체험 ‘아리당다쿵’은 2017년 문화재청에서 실시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사)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보존회가 영남루에서 진행한다.
오는 7월 2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4시 보물 147호인 영남루에서 토속민요와 아리랑을 시간적인 흐름으로 구성(동,춘,하,추)해 들려주며 밀양아리랑의 생성과 특징을 함께 설명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 DSC_6247 | 0 | | 고동만들기 체험 (밀양강변 백중놀이 행사시) /사진=오성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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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 △겨울(冬)소리는 지신밟기 소리와 줄디리기로 밀양백중놀이의 안철수 △봄(春)소리는 헌신랑다루기, 산소리, 갈가마구소리를 법흥상원놀이 예능보유자인 손기복 외 1명, 모소리를 밀양백중놀이 이용만 외 4명 △여름(夏)소리는 어사영을 백중놀이 이용만 등 4명 △가을(秋)소리는 안유환씨가 새터가울굿놀이, 이용만씨등 4명이 밀양아리랑을 들려준다.
또 체험부스에서는 고동만들기, 특수악기(이상 영남루내), 윷가락 던지기, 지게들기, 들돌들기, 널뛰기 등이 영남루마당에서 진행된다.
이용만 사)국가중요문화재 제68호 밀양백중놀이 회장은 영남루에서 열리는 생생문화재에서는 밀양아리랑, 농요 등을 배우고 우리의 농경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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